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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구매해야 해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발견한 제품이예요.


디자인도 맘에 들고, 여러모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박스는 멋이 없군뇽



안에 포장은 안전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



x360 명칭은 스펙터예요. 007 영화 제목과 같네요






뱅앤올룹슨 스피커인데, 스피커가 일단 커서 좋긴 하더라고요. 음질이 좋은지까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요렇게 뒤집어서 사용하면 자동으로 키보드가 안 먹히게 되면서 태블릿 모드로 전환돼요



이런 방식 처음 사용해 봤는데, 엄청 편하더라고요



요즘 대세인 USB-C 타입이 2개 들어갑니다. 태블릿 모드를 편하게 사용하기 위해 볼륨 버튼이 따로 있는게 특징입니다.



반대편에는 일반 USB 포트와 파워 스위치가 있어요



지금 3주정도 사용 후에 포스팅 하는건데, 아직까진 만족하며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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