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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그러겠지만, 전 신발을 고를 때 일단 편해야 하고, 그 다음을 디자인을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스케쳐스를 몇번 사게 됐는데, 스케쳐스는 다 좋은데, 몇달 신고 나면 폼이 죽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의 푹신한 느낌이 곧 잘 사라지는 단점이 있었어요.


나이키 줌이나 루나 글라이드는 그런 문제가 없어서 루나 혹은 줌만 계속 신고 있는데, 페가수스34 제품이 저렴하게 나와서 냅다 집어왔습니다.




이뿌지 않나요?



너무 과하지 않은 빨강이고 중간중간 검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많이 튀지 않아서 좋아요


줌이라서 가볍고 착화감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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